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에서 열린 원전 및 오염수 방류 반대 한일 공동집회에서 일본 사민당 오오츠바키 유우코 의원(참의원, 사민당 부당수)(사진 왼쪽 네번째)과 핫토리 료이치 간사장(사진 왼쪽 세번째)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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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6기/7기 서울특별시당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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