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방일투쟁단이 도쿄전력 폐로 자료관 앞에서 '방사성 오염수 육상 장기보관하라'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왼쪽(김옥임 정의당 제주도당위원장), 사진 가운데(정재민 정의당 서울시당위원장), 사진 오른쪽(강은미 정의당 국회의원)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정의당 6기/7기 서울특별시당 위원장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