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천주교 창조보전연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문화위원회, 원불교환경연대 등은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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