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부산 영도구 동삼동 한 아파트 현관문이 쇠막대로 폐쇄돼있다. 해당 아파트의 시공사와 조합이 공사비 추가 분담 문제로 갈등을 하면서 시공사가 유치권 행사의 일환으로 조치한 것이다.
ⓒ연합뉴스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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