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대전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흉기로 피습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사건이 발생한 고등학교에 경찰차와 구급차가 출동해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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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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