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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면

미래의 학생에게 축하 전한 이원초등학교

문석훈·조혜진 부부의 둘째 아들 탄생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이원초등학교 교육가족들이 내걸었다. 현수막에는 점차 학생수가 줄어들고 있는 이원초 교육가족들의 기대가 담겨 있다.

ⓒ김동이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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