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억 노동자주거권실천단원, 권명숙 서울민중행동 집행위원장, 조항아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사무처장, 하민지 옥바라지선교센터 회원이 추모문화제 마지막 순서인 '우리의 다짐'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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