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침 준비 중
밤을 맞을 준비 중이다. 어릴적에는 작아서 대가리가 어미 날개에 묻혔는데 3주 컸다고 대가리가 밖으로 삐져나온다.
ⓒ김은아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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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있는 공간구성을 위해 어떠한 경험과 감성이 어떻게 디자인되어야 하는지 연구해왔습니다. 삶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을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것이 저의 과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