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 금융정의연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재벌개혁과경제민주화실현을위한 전국네트워크,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관계자들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앞에서 전경련의 해체를 촉구하며 현판에 레드카를 부착했다.
ⓒ유성호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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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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