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운동연합 등 25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저지 광주·전남공동행동’은 24일 광주시 동구 충장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중단을 촉구했다.
ⓒ광주환경운동연합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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