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19일 돌고래쇼 현장을 목격한 황현진은 다음날부터 수족관 돌고래 해방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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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 그리고 제주현대사의 아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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