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지난 8월 부산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창호를 교체하던 중 20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진 고 강보경씨의 어머니 이숙련씨가 들고 있던 피켓을 가져와 질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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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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