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국경 마을에 투하된 백린탄 추정체
(알 부스탄 AP=연합뉴스) 이스라엘이 국제적으로 금기시되는 '악마의 무기' 백린탄을 레바논 공격에 썼다고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달 15일 백린탄으로 추정되는 이스라엘군 포탄이 레바논 남부 국경 마을에 투하돼 폭발하는 모습. [자료사진]
ⓒ연합뉴스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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