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복건우 (geonwoo20)

플랫폼C, 팔레스타인평화연대 등 90개 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청계천 무교동 사거리에서 집회를 열고 팔레스타인에 대한 연대와 더불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중단을 촉구했다.

ⓒ복건우2023.11.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꼼꼼하게 보고 듣고 쓰겠습니다. 오마이뉴스 복건우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