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의원들은 11월 23일 경남도의회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야당 단독의결로 삭감된 원자력산업 예산 1814억을 정부안대로 복구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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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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