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행진 나선 전현 언론인
'이동관 탄핵'을 촉구하는 언론노조와 시민들의 시가 행진이 27일 낮 2시부터 진행됐다. 사진은 서소문을 지나는 모습이다.사진 좌측에서 두 번째부터 조성호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이진순 민언련 대표, 윤창현 언론노조 위원장, 이부영 명예 이사장, 권영길 언론노련 초대 위원장, 박석운 진보연대 대표 순이다.
ⓒ강승혁2023.11.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