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RM과 뷔 입대를 배웅하러 나온 BTS 멤버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과 뷔가 나머지 멤버들의 배웅을 받으며 11일 현역으로 육군에 입대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RM과 뷔는 이날 오후 논산훈련소로 입소해 군 복무를 시작했다. 지민과 정국은 12일 육군 현역으로 동반 입대한다. 사진은 11일 RM과 뷔 입대를 배웅하러 나온 BTS 멤버들. (방탄소년단 X(트위터) 캡처)
ⓒ연합뉴스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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