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한동훈)이 "앞으로도 국익 중심의 외국인,이민정책 구현할 것"이라고 말한 가운데, 우즈베키스탄 언론 <DARYO>는 한국 법무부의 이민정책에 근본적인 문제점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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