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보루 포장지로 만든 현금 보관함의 모습이 ‘구멍가게’ 분위기를 더한다. 가수 조용필씨를 모델로 한 음료수 광고 액자. 부부는 시간이 더 지나면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며 걸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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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지역신문인 예산의 참소리 <무한정보신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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