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바디스, 제주' 포럼
'육지사는 제주사름' 주최로 제주도의 난개발 문제 등을 놓고 벌인 토론회에서 사회를 맡은 박찬식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2016년 11월.
ⓒ육지사는 제주사름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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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 그리고 제주현대사의 아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