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신문은 충실하게 '짓고싶은 집'의 상상을 구체화 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것은 2019년 4월에 발행된 소식지 5호에서 상상한 1층의 공간들이다. 최종적으로는 많이 바뀌긴 했지만, 중요한 공간들은 그대로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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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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