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광주 남구 원산동 한 기러기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돼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광주에서 AI가 발생한 것은 2015년 오리 농장 이후 9년 만이다
ⓒ연합뉴스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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