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예뻐도 괜찮아
탄소발자국을 줄인 친환경, 유기농, 비건제품을 더 많이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아직은 플라스틱 제품과 리필해서 사용할 수 없는 제품들이 섞여있지만 차츰차츰 줄여나가려 한다. 12월의 화장품 사진에서는 많은 변화가 있길 기대해 본다.
ⓒ임은희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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