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설계에서 일부의 공간을 앞쪽으로 옮겨서 집의 모양을 바꿔 보았습니다. 대지가 도로에 인접하고 있어서, 거리를 좀 더 띄우고 싶었습니다. 지붕 색깔은 이것보단 좀 더 오스트리아의 청동느낌일꺼라고 기대하고 있는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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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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