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쌍둥이 자매 장서은(29, 첫째)·서연(29, 둘째)·서진(29, 셋째)씨와 남편들이 부부 공무원으로 경남 고성군청에서 일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가 이들을 만나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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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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