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키스탄의 미드필더 셰르보니 마바트쇼예프가 2024년 1월 28일 도하 서쪽 알라얀의 아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타지키스탄과 아랍에미리트 간의 2023 AFC 아시안컵 축구 16강전에서 승리한 후 국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AFP / 연합뉴스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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