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임대아파트의 임차인 박정현(가명)씨는 지난 24일 <오마이뉴스>와 만나 "임대사업자로부터 속아 신용불량자가 된 상황"이라며 "아이가 셋인데 남편과 이 집 때문에 다툼이 많아져 이혼까지 했다"고 토로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신뢰를 쓰겠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