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보던 풍경이 그대로 살아 있어 정겨운 장면이다. 토끼와 닭들을 팔러 나온 할머니가 폴더폰을 들고 손녀와 대화하고 있다. 닭파는 할머니가 물건을 싣고 오느라 버스기사와 실랑이를 벌인 이야기가 구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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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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