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 이란과 일본의 경기. 일본 우에다 아야세가 이란 쇼자 칼리자데흐의 깊은 태클에 걸려 넘어진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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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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