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카이스트 졸업식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연설 도중 'R&D예산 삭감'에 항의하다 끌려나간 신민기(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 사진) 졸업생 당사자과 녹색정의당대전시당은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카이스트 졸업식 폭력 사태 사과하고, 경호책임자 경질하라"고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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