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4일 KBS <뉴스9>에서 박장범 앵커는 ‘오세훈 처가 땅 의혹 보도’를 “이른바 ‘생태탕 보도’”라고 칭하며 “단시일 내에 진실 규명이 어려운 사안을 선거 기간에 보도해서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비판이 나왔다”고 말했다.
ⓒKBS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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