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앞두고 '관심 밖' 대정부질문
4·10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공천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상당수의 의원들이 자리를 비워 의석이 텅 비어 있다.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의원은 대정부질문에 나선 양경규 의원을 포함해 장혜영, 배진교, 변재일, 서삼석, 윤영덕, 오기형, 홍성국, 서영교, 박병석, 김예지, 최연숙, 이양수, 최형두 의원 등 13명 뿐이었다.
ⓒ남소연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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