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철 ‘4·3 통일의 길 마중물’ 조사단장
"제주인의 한 사람으로서 제주의 가장 큰 아픔이자 항쟁의 역사인 4·3의 진상을 온전히 밝혀내는 것이 임무라는 생각에서 '마중물'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황의봉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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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 그리고 제주현대사의 아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