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을에서 평생을 살아온 주민(90)이 미당천을 가리키며 아쉬움을 전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2011년 8월 발행을 시작, 새로운 지역 언론문화 정착을 목표로 시민의 입을 대신하는 열린 언론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