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옵티칼하이테크 관련 국회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한 정영훈 교수(왼쪽)가 턱을 괴고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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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어렵다고 안 할 것인가'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살고 있는 이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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