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민주노총 지역본부는 3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4월 노동자 건강권 쟁취 투쟁의 달 선포 및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쟁취' 기자회견을 열고,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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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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