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경 I '정(井)#01'과 '정(井) 걸음 #10' 2023-2024. 사진: 안천호 이미지 제공: 국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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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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