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서영철(66)씨의 당부가 여의도에 울려퍼졌다. 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가들, 그리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고 김복희씨를 추모하기 위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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