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산재사망 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노동건강연대, 매일노동뉴스, 민주노총)과 녹색정의당 양경규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