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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1000명 삶의 터전, TBS 폐국을 막아주세요"

서울시의회 본회의가 열리는 26일 오후 TBS 직원과 가족 일동이 서울시의회 앞에서 TBS 폐국을 막아달라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이정민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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