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6일 오후 서울시의회 제32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표결을 앞두고 손을 들어 발언을 신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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