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놀라운 치안
화장실에서 카드와 현금이 들어있는 지갑을 분실했는데, 누군가 지갑을 주워서 CCTV 아래 올려놓은 덕분에 무사히 지갑을 되찾을 수 있었다.
ⓒ니사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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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유학생입니다. 우즈벡에서 한국어과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에서 석사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5년째 생활하고 있으며 앞으로 한국과 우즈벡, 두 나라의 발전과 교류를 위한 가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