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예서 팬클럽 ‘빈나는 예서’는 향천사에 성금을 전달했으며, 이에 향천사는 빈예서 양의 발전을 기원하는 연등을 올리는 등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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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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