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년 덕수궁(경운궁) 화재 현장을 일본인 사진가 무라카미 고지로가 찍은 사진. 오른쪽에 조원문이 보인다. 위치상 대한문과 헷갈릴 수 있지만, 조원문은 팔작지붕을 얹은 덕분에 대한문과 명확히 구분이 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인간이 남긴 흔적을 찾아 다닙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