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은선 장애여성공감 독립생활센터 [숨] 소장이 돌봄 서비스 대상자로서 서비스원 폐지를 시도하려는 서울특별시의회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등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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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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