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희 작가가 지난 15일 전남 화순 수만리 자택에서 자신이 늘 작업하던 탁상에 앉아 색연필로 그림을 덧칠하고 있다. 2011년 뇌졸중으로 오른손을 못 쓰게 된 그는 왼손으로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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