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박선영 열사의 어머니 오영자씨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오는 29일 임기가 종료되는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앞두고 민주유공자법 국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며 삼보일배를 진행하자, 강은미 정의당 의원이 오 씨를 부축하고 있다.
ⓒ유성호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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