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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충돌

지난 4월 충남 예산군의 한 도로변 방음벽 앞. 투명방음벽에 부딪혀 숨진 알락할미새가 발견됐다. 현지 주민들에 따르면 '5?10cm 규칙'이 적용된 조류충돌방지 스티커를 붙인 이후, 새들의 사체가 보이지 않고 있다. 충돌 사고가 현저하게 줄어든 것이다.

ⓒ이재환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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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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