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양형석 (utopia697)

2010년대 중·후반 아웃사이드히터로 활약했던 신연경은 4년 만에 전문 리베로로 흥국생명에 돌아왔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024.06.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