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를 누름판으로 눌러놓고, 콩국수와 금방 만든 두부를 잘라와서 맛있게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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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간 교사로 봉직하고, 2007년 2월말 초등교감으로 명퇴 *시인,수필가 *2014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군산시평생학습관 글쓰기 강사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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